못다한 이야기/오늘도 하루를 산다

2018년 3월, 논현 거리...

지인:) 2018. 8. 3. 18:48



분식집이나 고깃집이 24시간이라니...
미용실이 저녁부터 새벽 4시까지 열리다니...
타로카페도 저녁부터 새벽 4시까지 볼 수 있다니...
뭔가 별세계 같은 곳이었다 ㅋㅋㅋ

여태껏 바빠서 포스팅을 미루고 미루다가 핸폰 사진 정리하는 김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