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이야기/간직했던 내마음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8.28 내가 점점 한심한 존재로 느껴져간다...
  2. 2009.07.23 나의 해당사항은?
  3. 2009.01.10 제멋대로라도 좋아, 흔들리지 않는 사랑이 지금 갖고 싶어.

왜 그사람만 생각하면 난 점점 비참한존재로 느껴질까.......................................

너무 싫어......... 이런감정...................................


너무 구질구질하고 그사람한테도 쪽팔려서 미치겠어............................


진짜 짜증나.................................

도대체 이게 몇달째야..............................................
Posted by 지인:)
,

クロサギ 5回

 

1.彼を見るとドキドキしますか?

  するなら ○

2.彼の言うことになぜか反発したくなりますか? 

3.自分のことを分かってもらいたいと思ってますか?

 

○○○






누군가를 생각할 때 위의 1~3번이 다 해당되면 그건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거래요.

저걸 제 비루한 실력으로 번역하자면..







1. 그를 생각할 때 심장이 두근두근 거립니까?

    맞다면 ○


2. 그와 말할 때마다 왠지 반발하고 싶어집니까?

3. 그 사람이 자신을 생각해주길 바랍니까?



Posted by 지인:)
,



 


이대로는 잊을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마음을 가두어 놓을 순 없어서..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걸 잘 알면서도

이 마음은 어떻게 해도 숨길 수 없어.


뜨겁고 세차게 움직이는 시간 속에


너의 사랑을 원해..
한 순간만이라도....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에 빠진다 해도.. 
이대로
꿈에서 깨고싶지않아.
 

제멋대로라고 해도 좋아.

흔들리지 않는 사랑이 지금 갖고싶어..
 

Posted by 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