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사람한테서 한밭도서관 멀티미디어실에 가면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그게 좋았단 얘기를 듣고 갔다.
평일 오후 늦게 가서 사람이 없길래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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