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의 주말 오전, 한가한 횡단보도.
국민은행 공사 부지 벽면에 쓰여 있는 글귀.
별거 아닌데 위로가 되는 풍경.
'못다한 이야기 > 오늘도 하루를 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지하철역 내 전광판 (0) | 2018.03.31 |
---|---|
29살의 나와 30살의 나 (0) | 2018.03.20 |
대구카페 - 맨션5 (4) | 2018.03.13 |
광장시장 - 창신육회 (0) | 2018.03.04 |
서울 야경 - 낙산공원 (0) | 2018.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