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의 인테리어를 보면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이케아는 단순 가구가 아닌 스웨덴의 분위기를 파는 업체라고 생각했다.
이케아 가구 중에 제일 신기했던 건, 장식장과 옷장의 천장에 등을 단 것이다.
마치 미술관 같은 느낌이라 신기했다.
그 다음으로 신기했던건, 인테리어용 그림과 액자를 팔았던 것.
비록 사진으론 찍지 않았지만 그림 중에서는,
마치 고층 빌딩에서 skyscrapper를 내려다보는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들었었다.
비록 방은 작지만 속이 확 트이는 느낌이었다.
언젠가 나도 이런 스웨덴 풍의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과연 내 돈으로 내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는 그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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