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8월에 생일선물로 사준 나노블럭 ㅋㅋ
캡틴아메리카로 사왔당 ㅋㅋ
난 헐크가 더 좋긴하지만 뭐 ㅋㅋㅋ
캡아도 좋아함 ㅋㅋ 색깔이 알록달록하니깐 ㅋㅋ
이건 실제 조립한거 ㅋㅋ
처음 조립해봤는데 조금 복잡하지만 재밌었다 ㅋㅋ
나노블럭 유행은 지난 지 좀 된거 같은데 이제서야 하는 나도 좀 웃기지만.. 뭐 내가 즐거웠으면 된거니까 ㅋㅋ
근데 원래 블럭 갯수가 1,2개씩 차이나고 그런가.. 분실 우려때문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실제 뜯어보니까 블럭이 1,2개정도 더 있는게 몇 개 있었다..
다른 나노블럭을 더 사지 않을거라서 남은건 다 버렸는데..
뭐 괜찮겠지~ ㅎㅎ
'못다한 이야기 > 오늘도 하루를 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탄진역] 우왕ㅋㅋ 손글씨!! - 17.12.02 (0) | 2017.12.02 |
---|---|
대천해수욕장 - 17.10.06 (1) | 2017.10.07 |
세상에 나만 멈춰 있는 것 같을 때 (0) | 2017.10.02 |
한정된 인벤토리 (0) | 2017.01.15 |
2009년 8월 10일 - 여기서부턴 안읽어도 상관없는 할일없는 지인:) 군의 주저리 주저리 (1) | 201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