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수출입 통관 실무 인강을 다 봤다.
그리고 FTA 협정 및 법령과 품목 분류의 기출 문제를 2회분가량 풀었다.
15, 16회였다..
점수는 40~55점 사이를 왔다갔다했다..
아직 마지막으로 원산지 결정기준 이론 강의는 시작도 못했는데..

드디어 시험이 3주밖에 안남았다.
원래 계획은 3주 전 까지 이론강의를 다 끝내고 기출 문제를 돌리려고 했는데.. 큰일났다.
원산지 결정기준 17강을 다 봐야 되는데…
그걸 보게 되면 2주도 채 안 남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일단 해 봐야겠지.
내일은 병원에서 발목인대 도수치료를 하느라 또 공부를 못하게 된다.
난 과연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너무 무섭고 두렵다.

오늘의 하루 요약은 여기까지.

Posted by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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