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역시 이왕이면 나도 디카가 좋겠다..

 

일단 우리집에 있는건 너무 후졌으니까.. =_=;;

 

그리고 저번에 제주도로 수학여행 다녀오면서 절실하게 깨달은건데..

 

역시 폰카로는 한계가 있다.. -┏

 

가뜩이나 내 폰은 카메라가 꾸진데다가..;;

 

제주도에서 지내던 도중에 핸드폰 밧데리가 한번 다 닳은적이 있어서..;;

 

제주도 올인 촬영장을 찍지 못했다는.. ㅠ.ㅠ

 

아까워 죽을 뻔했다.. ;ㅁ;

 

참..!! 그리고 이왕이면 mp3도 새로 받았으면 좋겠다..

 

확실히 지금 갖고 있는 엠피도 좋긴 한데.. 그래도 이왕이면 새걸로.. +_+

 

아님 전자수첩!!

 

우리반 애들 절반 이상이 갖고 있는 그것!! -_-!!

 

영어독해할 때 엄청 좋을것 같다.. 쩝....

 

그거 있으면 나도 한번 독해에 도전을.........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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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날.. 3~4교시.. -┏

 

새벽 6시 30분에 먹은 아침이 몽땅 소화되고..;;

 

11시 쯤에 점심 냄새가 코를 찔러올 때 쯤이면..;;

 

배고파......... 죽는다...!!! -0-^^

 

 

 

 

 

 

 

 

 

꼬르륵~

 

 

 

 

 

 

 

제길..;; 또 배고파지기 시작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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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성문...

한국의 영어를 망쳐 놓은 2대 쓰래기 책이죠.(-_-)

제가 제일 증오하는 책이기도 하고요..

하여간 엿같습니다....

그런 책들은 갖다 태워버리세요......

답 써놓으신 분들 중에서..

맨투맨을 거론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영어 실력이 심히 의심됩니다...(-_-)...

참고로.. 저는 대가리에 피도 않 마른 중 3짜리로써..

중 2때부터 수능 외국어 영역 만점 맞은놈입니다......(-_-)...

참고로 성문이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것은... 저자도

영어를 잘 할줄 모르기 때문입니다...(-_-)


일단 설명은 맨투맨 성문을 까는 것 으로 시작하겠습니다.....

He may well be proud of his son...
성문에서는 이것을
그가 그의 아들을 자랑스러워 하는것은 당연하다(인가??)

하여간 그런식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저런식으로 쓰이지도 않는데 말입니다..(-_-)
may well 은 ~일찌도 모른다!! 의 뜻으로 훠어어얼씬 더 많이 쓰입니다..

it may well be tha tallest building in the world, when it is finished...
이런식으로..

원래 언어에는 역사성인가 뭔가가 있어 시간에 감에 따라 진화하고 소멸하고 그러죠..

성문이 처음 나온것도 몇십년 전이니깐.. 그 때하고 쓰임새가 다른 것도 많습니다..
그런데 한글자도 바뀌지 않고 언제나 계에에속 나오죠..(-_-)

뭐.. 나오는 것은 상관없다만 전국민의 반이 성문이 짱이다라는 인식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답답할 뿐입니다...

또.. 성문에는 문장 전환연습인지 뭔지하는..

아주 알찬 학습이 있습니다.. 개삽질이죠..(-_-;)

He said 'i am stupid'

He said that he's stupid...

이런식으로 열씸히 바꿉니다...

음.. 도데채 왜 하는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_-)

아.. 뭐. 학교 시험에는 간간히 나오긴 합니다만...

영어 학습 6년을 바칠만한 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_-;)



위에서 대충 보시면 알겠듯이..... 성문은 쓰래기 책입니다...

송성문인가 그사람이 일본에서 책 사다가

짜집어서 만들었다 하죠..(-_-) 짜집어서 만든게 대한민국 영어 교육 50년을

지배하다니 웃기지도 않습니다...(-_-;)



흠.... 영어의 기본은 독학으로 하기엔 힘든점이 많습니다...

'감'이라는게 있거든요..(-_-;) 어떤 언어에던지 '감'이라는게 있습니다..

어떤 때 뭘쓰고 안 쓰고 단어를 어떻게 발음하고 등등이요...(-_-)....

이 감은 독학으로는 생기기 힘듭니다... 생겨도 진짜 늦게 생기죠..(-_-)..

그래서 웬만하면 학원을 다니실것을 추천합니다....



일단 학원의 선정 기준을 말씀 드리자면...(-_-)...

음.. 교과서와 관련된 수업을 하거나... 또는

학교 시험준비를 해주면 다닐 가치가 없는 학원입니다...

대표적으로 대치동에 최선학원이 있지요... 정말 엿같은 학원입니다..(-_-)

빡큐!! 하죠..(-_-;) 아 근데.. 신기하게도.. 거기 다니는애들은 많습니다..

일단 교과서를 열라게 열씸히 외우면 학교 시험을 웬만큼 맞거든요...

근데 수능가서 좆되죠..(-_-;) 내신 100점 맞던인간이 수능가서 60점 맞고...

졸라 재밌는 현상입니다....

영어는 교과서 단원에 맞춰서 공부해야 할 그런게 아닙니다...

수학이 아니란 말이죠.......(-_-)...... 언어는 언어답게 공부해야 합니다....

또한 성문으로 수업을 해도 다니면 안 되는 학원입니다...

성문은 영어를 배우는게 아니라.. 영어를 외운다는 느낌을 주죠...(-_-;)

엿같은 학습서 입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참 목 따 버리고 싶네요..(-_-;)


이런 학원이 아니고.. 정말 제대로 된 영어 문법책을 가지고 하는 학원에 가시길

추천 하는 바 입니다....

저도 여러 학원을 다녀봤는데 대치동에 은마상가에 있는 김기훈 어학원이 괜찮습니다..

원장 선생님이 정말 좋죠..아.. 꽁지 머리와 약간 빠진 앞머리가 보는 사람의 비위를

건드리긴 합니다만, 영어 강좌에 있어선 정말 알아줘야 할 분입니다....

그 외에도 제가 다녀 본 학원으로는... 청담 어학원, 삼보 어학원 등등

몇개가 있으나 다들 수능과는 관계 없이 토플만 하는 학원이므로

추천해드리기가 뭐하군요..(-_-;)

제가 아는 학원 중에선 김기훈 어학원이 제일 괜찮습니다.. 수능을

목표로 하기에는 말이죠... 흠.. 맘 잡고 1년 정도 하면...

영어는 완성이 가능합니다..

제가 말하는 완성이란 외국인과 대화가능이고요.(-_-)

수능이면 4-5개월이면 가능합니다.

물론 맘을 잡았을 때 지만요.....



영어 학습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영어는 외워야 합니다.. 피할수 없는 사실이죠...

하지만 성문과 같이 엿같은 방법으로 외워서는 안됩니다.(-_-;)

머리에 일단 남아야겠죠....

흠흠....

추천하는 책으로는... ENGLISH GRAMMER IN USE가 있습니다...

문법 책입니다... 정말로 좋죠!! 이책에서 나온건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들입니다..

어디 시골 깡촌에서 일하던 고등학교 교사가 만든 것과는 달리...

옥스포드인가 캠브릿지인가 거기에 있는 세계적인 문법학자가 만들었거든요!!

정말 좋습니다.... 저두 한번 봤는데.. 쫌 길어보여도 만 잡으면 3-4개월 안에

전권 다 끝낼수 있습니다.. 한국말로 된 책을 원하신다면.....

이찬승 선생님께서 쓰신 문법책을 추천합니다....흠흠...

이름은 까먹었는데,, 워낙 유명한 분이시라서 물어보시면 다들

말해줄껍니다.. 능률 출판사에서 다 나오죠...후훗....

개인적으론 성문보다 그책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책을 보신다 해도 grammer in use 씨리즈는 꼭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단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휘죠!!(-_-)

흠흠.. 요즘 흔히들 단어를 외울때....

1:1 대응 방식으로 외우죠..

예를 들자면

reflect 반사하다!!

뭐 이런식으로요..(-_-;)

이외에도 reflect는 뜻이 많습니다.. 숙고하다 반응하다 등등등..

여러가지 있죠...

반대의 경우도 있죠.

결과 effect!!

결과라는 뜻을 가진 단어는 result consequence outcome 등등 여러개 있습니다..(-_-)

이런 1:1 대응은 곧 기억에서 잊혀질 뿐더러.. 오히려 더 복잡하고 더럽게 만듭니다.

칠판에 지우개로 제대로 지워지지 않은 분필은 처음부터 안쓴게 더 낳은것과 비슷하죠.

시중에는 여러 어휘책이 있습니다... 근데 실망스럽게도 그 수많은 책들중에

어원 어근을 중요시 다룬 책은 거의 없습니다..(-_-)...

참으로 실망스럽게도 대부분 1:1대응 영어 단어 외우기를 고수합니다....

어근이 영어 외울때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직접 해봐야 아시겠지만 대충 설명하자면...

음음...

uni 는 함께 뭐 그런뜻이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fy 동사로 만들어주는 접미사를 붙혀주면

unify 통합시키다!! 뭐 이런뜻이 되죠...

unite도 비슷합니다...

하여간 이런식으로 어원 어근을 자세하게 설명해둔 책은 능률 voca밖에 없습니다.

역시 이찬승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죠.. (뵌적은 없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능률 보카에 써있는 단어로만은 충분치 않으니...

영어 사전을 하나 준비하셔서

동의어(뜻은 같은데 스팰링 다른것... 예_result consequence)

를 찾는 것을 꾸준히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영어가 늡니다..

즉 정리 하자면

책은 능률 voca로 하시고 영어 사전을 준비하셔서 동의어 찾는 것을 꾸준히 하세요..

영어 사전은 롱맨 사전이 좋습니다.. 처음엔 한영으로 시작하시겠지만...

나중엔 영영을 쓰세요... 영영이 훨씬더 내용이 알차고 좋습니다..

그 후엔.. 반석에서 나온 college vocabulary인가?? 그책도 괜찮습니다....

어휘를 하실 때 주의 하실점은... 꼭!! 꼭!!!

복습을 하셔야 된다는 거죠....복습없는 어휘공부는 하나마나 입니다!!!

그리고 꼭 꼭!! 단어를 외울땐 예문도 같이 외우세요.. 그래야지

그리고 단어의 발음은 꼭 꼭 알아 두세요........(-_-)

단어의 발음을 모른다면 그것도 외우나 마나입니다...

debris.>>데브리스가 아니고 디브리 입니다..(-_-) 조각 파편 이런뜻이죠....
psychopath>>프싸이코패쓰가 아니고 그냥 싸이코 패쓰죠.. 미친놈이란 뜻인듯....
뭐 하여간 이런거 많으니깐 발음도 꼭 알아 두세요..(-_-)

단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음음.. 절대로 사용해서 안되는 책은

1. 뻑큐한 연상법을 쓰는 책....

camouflage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변장하다 위장하다 뭐 대충 그런뜻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책에선... 저 단어를 설명할 때.... 이러더군요..
'자 봐봐! 너희들 다 카멜레온이 뭔지는 알지? 그거 있잖아 막 색깔을 자유자제로 바꾸는 그 카멜레온 말이야!! 이거 스팰링이 cameleon이야.. 그리고 카멜레온이 뭘 자유자제로 한다고 했지?? 그래 변장!!!! 변장은 그럼 뭘까?? camouflage!! 그래 camouflage야!!!'

아 정말.... 엿 같더군요.. 반말체도 짜증나는데 저런 엿같은 연상법이나 쓰고.(-_-)
저런 연상법은 씨알도 먹히지 않습니다...도움되지 않습니다....(-_-).......

흠흠... 연상법은 이렇게 해야죠.....

press 라는 단어에서

oppress suppress depress

이런식으로 연상해야 연상법이라 할쑤 있죠..(-_-;)


위에 카멜레온 저거는 엿같은 연상법의 표본입니다..



2. 필수 영단어인가???

하여간 있습니다.. 중학생이 꼭 외워야 할 필수 영단어..인가??

고등학생이 외워야 할 필수 영단어 인가...

엿같은 어휘책에 표본이죠... 그 책의 제작 과정은 수능 또는 외고 시험에

나오는 단어를 순서 없이 무작위로 엮어 논 책입니다... 음..

전혀 외워도 도움 안되는 일대일 대응 단어 외우기를 고수하는 아름다운 책이기도

하고요....

3. 예문이 없거나 동의어가 없는 책...

앞에서 말했듯이 위 두개는 어휘를 외우는게 필수 적입니다..(-_-;

없으면 쓰래기라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흠흠... 단어 외우기는 이정도에서 끝내기로 하죠....(-_-)


다음은 독해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솔직히 독해는 어느 책을 읽던 큰 상관은 없습니다...

단.. 교과서에서 발췌한 독해책은 엿같은 독해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영어교과서 엿같은 독해로 유명하죠..(-_-)

어색함과 지랄맞음으로 꽉 차 있습니다....

흠흠...

독해는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많이 풀어볼 수록 좋습니다...

많이 풀수록 앞에서 말한 '감'이라는게 생기죠.....

저는 한참 많이 할 때 일주일에 두권씩 빠갰습니다.

흠흠.. 독해는 한번에 많은 양을 풀어야지 실력이 향상 됩니다...

하루에 한 지문.. 찔끔 찔끔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게 많기 때문이죠...

인간은 컴퓨터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것을 잘 잊습니다..(-_-)....

즉.. 인간의 뇌는 밑 뚫린 독 비슷 하다는 예기입니다..

그래서 공부는 꾸준히 해야된다고들 하죠...

하여간 저런 원리에 의해서 독해를 풀때는 한번에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흠..... 나중에 실력이 되신다면

타임즈와 같이 쉬운 편에 속하는 미국 잡지들을

읽는 것도 추천합니다...흠. 돈주고 사긴 아깝고... 인터넷으로 후훗..(-_-)


마지막으로 듣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듣기는 꾸준함.. 끊기!! 이런 것들이 듣기를 결정합니다...

솔직히 듣기는 아무테입으로나 해셔두 됩니다... 많이 듣는게 중요하죠....

흠흠.. 처음엔 지문을 듣고

문제를 푸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그리고 그 다음엔 듣기로 끝날 것이 아니라 받아 적으세요....

그 다음엔 듣기 테이프를 들으면서 동시에 말하세요..

이 세개를 꾸준히 하면 듣기는 생각보다 단 기간안에 완성 됩니다...

단 유의하실점은 최소한 한시간이상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해야되나는 거죠.

꾸준히는 생각보다 힘드니 결심을 굳게 하셔야 될듯 해요.....


흠흠.... 마지막으로 발음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발음은.. 듣기와 같이 하셔야 합니다..

제가 아까 말했던.. 들으면서 따라하는거 할 때....

그걸 녹음 하세요.. 그다음에 비교하세요 테잎하고 자신이 말한거..

제대로 한거 같아도 엄청 차이 납니다...(-_-)

제가 그랬죠... 헛..(-_ㅠ)....

그런식으로 하면 발음 좋다는 소리 들을수 있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흠흠.. 여건이 되신 다면 전자사전을 하나 사세요....
영어 공부할때 도움 많이 됩니다...
발음이 나오는 걸루요!! 단어 외울때 도움됩니다...ㅋㅋㅋ
동의어 많이 나오는건 필수구요..(-_-;)ㅋ
아쉽게도 제꺼엔 동의어가 않 나옵니다만..(ㅠ_ㅠ)...
흠흠.. 사전은 롱맨것이 좋고요!! 쿠쿡..
한영 보다는 영영 추천입니다..(-_-)

음음.. 상당히 길어 졌네요.ㅋㅋㅋ

그러면 영어 공부 열씸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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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음식인

 

                           테라피스트 푸드는?

 

 

 


머리가 지끈거릴 만큼 괴로워.... 고민이 많을 때


→ 빵이나 케이크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는 빵이나 케이크처럼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것은 물론,

떨어진 혈당을 조절하여 두통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

빵이나 케이크가 싫다면 떡이나 파스타도 좋고, 다이어트가 걱정된다면 굽거나 삶은 감자, 고구마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

 

 

 

 

봄바람 따라 감정곡선이 바닥을 친다..... 우울할 때


→ 초콜릿

기분이 한없이 가라앉을 때 당분이 함유된 초콜릿이나 캔디를 먹으면 효과 만점. 초콜릿 속에는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마그네슘과 기분을 좋게 해주는

엔도르핀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그렇잖아도 우울해 죽겠는데 설상가상 살까지 찌면 대략 난감.

 

 

 

왜 이리 일이 꼬이는 거야..... 짜증 날 때


→ 매운 짬뽕·불닭구이

입 안이 얼얼하고 코끝이 찡~할 정도로 매운 음식은 기운을 발산하는 성질이 있어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날 때 기분전환용으로 굿.

한숨만 나오고 짜증나는 일이 있을 땐 눈물 콧물 쏙 빼는 고추 짬뽕이나 불닭구이를 먹어보자.

 

 

 

매일 웃고 다니니 대놓고 무시한다..... 화날 때


→ 허브 차

흥분되고 화난 마음을 진정할 때 따뜻한 차만큼 좋은 것도 없다. 특히 라벤터, 캐머마일, 세이지 같은 허브차는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를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화가 나고 분이 풀리지 않을 때 향긋하고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기분을 바꿔보자.

 

 

 

싱글의 봄은 겨울의 연속이다...... 외로울 때


→ 감자튀김

패스트푸드점에서 쉽게 살 수 있고 술안주로도 자주 등장하는 감자튀김은 탄수화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탄수화물은 세로토닌이 많이 만들어지도록

뇌를 자극하여 우울한 기분을 한층 업 시켜 줄 뿐만 아니라 포만감을 느끼도록 하여 허한 몸과 마음을 가득 채워주니 외로울 땐 갓 튀겨낸

따뜻한 감자튀김으로 몸을 달래주자.

 

 

 

봄바람이 자꾸만 나를 나오라 손짓한다...... 산만할 때


→ 박하차·박하사탕

박하차나 박하사탕의 예리한 맛은 정신적 안정과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것을 구하기가 어렵다면 입맛이 시원해지는 껌을 씹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이런 강한 맛의 음식을 다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혀끝이 얼얼해지고 따갑기까지 하니 적정량만 먹는 것이 좋다

Posted by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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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일에 불평할 것을 먼저 찾으라.
2. 놀 것만을 생각하라.
3. 좀더 자라.
4. 수고하길 거부하라.
5. 적당히 적당히 하루를 넘기라.
6. 있을 때 마음껏 써라.
7. 계획과 목표가 없이 살라.
8. 안되는 일이 있으면 더 이상 하려고 하지 말라.
9. 공상이나 즐겨라.
10. 이젠 틀렸다고 중얼거리라.

그러면 당신은 틀림없이 실패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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